선물 받은 메이플 주스의 논알코올 포도주스를 포스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
논알코올과 무알코올의 차이가 있는 걸 알았어요.
일본 주세법상에서 술은 알코올 도수가 1% 이상이고, 1% 미만일 경우에는 음료수에 속한다고 해요. 한국도 마찬가지이고요.
논알코올과 무알코올의 차이는 논알코올은 1% 미만일 경우 논알코올로 표기하고, 알콜이 0.1%도 들어있지 않은 경우에 무알콜 이라고 표기된다고 하네요. 기본적으로 우리가 자주 먹는 크림빵, 술빵, 박카스 등 발효를 거친 음식이나 음료에도 포함 되어있어요. 그럼 1퍼센트라도 들어있는 논알코올을 마시고 운전을 해도 될까? 에 대한 매거진 기사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. 간략해서 말하자면 음주운전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.03%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는데, 70kg의 성인 남성이 1시간 30분동안 쉬지 않고 456캔 이상 마셔야 혈중알코올농도 0.03%를 넘긴다고 하네요.
카베르네 소비뇽, 샤르도네, MERLOT 멜로 세 종류
이름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아주 대표적인 와인 이름들이더라고요.
저는 기본적인 와인을 안 마셔봐서 와인과 비교해서 설명하기 어렵지만 인터넷 리뷰들을 보니
와인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. 저도 먹어보니 확실히 일반적인 포도주스랑은 맛이 다르더라고요.
시중에 나와있는 포도주스는 달달~한데, 이 포도주스들은 단맛이 강하지 않고, 각각 맛이 달랐어요.
기본적으로 생상 과정은 두 종류가 있는데, 첫번째가 포도즙을 추출해서 당을 추가해서 만들어진 것이고,
두번째가 와인과 만드는 과정이 동일하고, 그 후에 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을 더 거쳐서 나오는 제품인데요.
첫번째는 시중에 판매되는 포도주스가 저 과정을 거치고, 논알콜 와인인 경우에는 둘 다 있을거라 생각해요.
가격도 저렴하지 않고, 맛도 각자 다 다르고, 100% 포도만을 사용했다고하니 두번째 과정이지 않을까..?
그리고 포도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타르타르산이 나오는데, 여기서는 굳이 제거하지 않고 만들어서
좀 더 풍미가 산다고 하더라고요.
포도주스는 카베르네 소비뇽, 샤르도네, 멜로, 코슈, 소비뇽 블랑 총 5종류
사과주스와 스파클링 주스도 있어요.
스테이크, 대게먹을때, 크리스마스 파티할 때에도 꺼내서 마셨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살고 😎
재구매 의사 있음! 분위기내기 좋아요. 와인잔에 짠짠-! 치얼스-!
술 안 먹어도 분위기 낼 수 있따!
와인 종류와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, 논알콜와인 추천 브랜드, 칵테일 종류, 논알콜칵테일 관련 포스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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