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리브에요.
라라포트는 일본의 대형쇼핑몰로
브랜드(유니클로, 자라, H&M)들, 옷, 리빙용품, 안경, 음식점 등등
정말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이 있는 쇼핑몰이에요.
저는 작년 4월에 요코하마, 5월에 타치카와, 6월에 토요스 라라포트를 다녀왔어요 :)
요코하마 라라포트
라라포트를 처음 가봤는데 옷이나 밥 먹으려고 간게 아니라
라라포트 자체를 구경해보고 싶어서 산책하듯이
둘러보고 오느라 사진은 많이 없어요. ❛ ᴗ ❛
어반 독 라라포트 토요스
저녁밥(바바검프 쉬림프) 먹으려고 온 토요스 라라포트
식당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했어요.
그래서 남는 시간 동안 쭈욱~ 돌아다녔어요 :)
아메리칸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
'바바검프 쉬림프' 다녀온 후기는 내일 올릴게요 'ㅅ' ♥
아이스크림가게
맛있어 보였는데, 밥 먹고 후식으로 먹어야지~ 했는데
밥 먹고 나오니 문을 닫...아서 결국 못 먹었어요 ㅜ
밥 먹고 주차장에서 보이는 바다야경
일 끝나고 저녁 먹고 이렇게 야경을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되더라고요.
여름밤이라 춥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.
내려가서 바다 따라서 걸을까? 했는데,
시간이 너무 늦어서 보는걸로 충분히 즐기다가 왔어요 ❛ ᴗ ❛
타치카와 라라포트
집 근처에 있는 타치카와 라라포트
요즘에는 옷 살 때 라라포트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.
옷가게도 일반 쇼핑몰보다 훨씬 많고,
분수대며 야외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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